현대자동차, 부품연구소에 1백억 출연...5년간 20억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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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한국자동차 부품종합기술연구소에 1백억원의 연구기금을
별도로 출연키로 했다.
한국자동차부품 종합기술연구소는 자동차부품의 종합적인 연구와 업계
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완성차업계.부품업계의 공동출연으로
90년 9월 설립됐다.
그러나 그동안 연구소부지확보 및 시험동건설에 예상외의 많은 비용이
소요됨에 따라 94년 이후의 추가적인 재원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따라 현대자동차가 자동차산업의 벌전을 위해 할당된 출연금외에
별도로 올해부터 98년까지 5년간 매년 20억원씩 출연하기로 했다.
별도로 출연키로 했다.
한국자동차부품 종합기술연구소는 자동차부품의 종합적인 연구와 업계
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완성차업계.부품업계의 공동출연으로
90년 9월 설립됐다.
그러나 그동안 연구소부지확보 및 시험동건설에 예상외의 많은 비용이
소요됨에 따라 94년 이후의 추가적인 재원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따라 현대자동차가 자동차산업의 벌전을 위해 할당된 출연금외에
별도로 올해부터 98년까지 5년간 매년 20억원씩 출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