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는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역앞 연세재단세브란스빌딩 1층에서 대우건
설의 성장별자취를 사진으로 담은 "대우건설 20년사진전"을 연다.

이 전시회에는 대우가 건설업에 첫발을 내디딘 지난73년8월이후 주요건설
현장의 공사장면과 대우가 개발한 신기술등이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