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석재(대표 이수경)가 원적외선 석재침대 생산으로 가구업계에 진출한데
이어 상반기중 주택건설에도 참여하는등 사업다각화를 활발히추진하고있다.

이회사는 12일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18% 증가한 3백90억원으로 잡고
사업다각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러한 경영전략은 지난 91년이후 국내경기침체가 3년동안 계속되면서 석
재산업이 불황을 겪고있어 신규사업으로 활로를 찾기위한것으로 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