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목동 CATV방송국 별도 독립법인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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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은 현재 시범방송을 하고 있는 목동 CATV(목동종합유선방송)
방송국에 대해 공보처의 방송국허가가 나오는대로 이를 법인화 하여 독
립시킬 계획이다.
한국통신은 이미 지난91년 7월부터 목동 CATV방송국을 통해 목동과 상
계동 지역 7천여 가입자를 대상으로 시범방송을 해오고 있는데 본격 상
용방송에 대비, 조직 및 인력을 개편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현재 종합유선방송 시범사업단으로 돼 있는 조직을 독립법인
으로 재편하여 한국통신 산하 기관으로 격상시키고 현재 1백70여명의 인
력도 필요에 따라 늘려나가기로 했다.
한국통신은 CATV방송국 운영을 위해 양천구를 대상지역으로 하여 공보
처에 방송국 허가신청을 냈는데 양천구에서는 한국통신 1개사만 방송국
허가신청을 했다.
방송국에 대해 공보처의 방송국허가가 나오는대로 이를 법인화 하여 독
립시킬 계획이다.
한국통신은 이미 지난91년 7월부터 목동 CATV방송국을 통해 목동과 상
계동 지역 7천여 가입자를 대상으로 시범방송을 해오고 있는데 본격 상
용방송에 대비, 조직 및 인력을 개편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현재 종합유선방송 시범사업단으로 돼 있는 조직을 독립법인
으로 재편하여 한국통신 산하 기관으로 격상시키고 현재 1백70여명의 인
력도 필요에 따라 늘려나가기로 했다.
한국통신은 CATV방송국 운영을 위해 양천구를 대상지역으로 하여 공보
처에 방송국 허가신청을 냈는데 양천구에서는 한국통신 1개사만 방송국
허가신청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