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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학상'제도 올해부터 격년제로 실시...과학기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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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학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업적을 낸 연구원 및 기술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
    공학상 제도가 새로이 마련돼 올해부터 격년으로 시상된다.
    과기처는 연구원들의 창의적이고 의욕적인 연구개발 활동 분위기 조성과
    사기진작을 위해 기존에 시행되고 있는 각종 과학기술 관련 포상제도 개선
    방안의 하나로 한국공학상을 제정했다.
    한국공학상의 수상 대상자는 단일의 연구업적을 통해 국가경제발전에 공이
    큰 대학 연구소 기업 등의 공학분야 연구원 및 기술자이다.
    시상분야는 *전기 전자 및 통신 *기계 금속 *식품 화공 *건축 토목 등 4개
    이다.
    시상은 대상 장려상의 구분없이 분야별로 하되 시상금액은 부상으로 5천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한국공학상은 현재 자연과학계 연구원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한국과학
    상 제도와 마찬가지로 격년제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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