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단신> 서광/한국안전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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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전문업체인 서광은 3일부터 조기출퇴근제를 도입,출근시간을 오전 9
시에서 8시로,퇴근시간을 6시에서 5시로 앞당겼다.
서광은 지난해부터 부서장급이상에 대해 조기출퇴근제를 도입한 결과 업무
효율이 높아진것으로 평가됨에 따라 전사적으로 확산시키기로 했다.
<>삼성그룹계열 한국안전시스템은 장애자복지사업의 하나로 국내에서 훈련
된 맹인인도견 2마리를 시각장애자에 기증키로 했다.
한국안전시스템은 삼성그룹 용인견사에서 지난 10개월간 훈련을 받은 캐나
다산 리트리버종 2마리를 1월중 시각장애자에 기증키로하고 내년부터 96년
까지 6마리씩 추가 기증할 계획이다.
시에서 8시로,퇴근시간을 6시에서 5시로 앞당겼다.
서광은 지난해부터 부서장급이상에 대해 조기출퇴근제를 도입한 결과 업무
효율이 높아진것으로 평가됨에 따라 전사적으로 확산시키기로 했다.
<>삼성그룹계열 한국안전시스템은 장애자복지사업의 하나로 국내에서 훈련
된 맹인인도견 2마리를 시각장애자에 기증키로 했다.
한국안전시스템은 삼성그룹 용인견사에서 지난 10개월간 훈련을 받은 캐나
다산 리트리버종 2마리를 1월중 시각장애자에 기증키로하고 내년부터 96년
까지 6마리씩 추가 기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