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신정연휴 귀성객 편의를 위해 내년 1월 3일 심야 수도권 전
동열차의 운행시간을 자정에서 다음날 새벽 2시 5분까지 연장키로 했
다.

인천 성북 수원방면에 4개의 임시 전동열차도 운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