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아주대,한국해양대,목포대등 서울을 포함한 전국의 46개 전기대학
94학년도 신입생 입시원서접수가 30일 오후 마감된다.

이날 원서접수를 끝내는 대학은 전후기를 통틀어 가장 많은 규모이다.

한국경제신문은 이날 마감하는 주요대학의 원서접수결과가 나오는 대로
즉시 입수,KETEL속보를 통해 신속히 보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