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올 한햇동안 자동화 시범공장 25개업체를 선정해 기술
지도, 자금지원, 연수실시및 정보제공등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
혔다.

이로써 중진공이 지정한 시범공장은 지난 91년 10개, 92년 40개를 포함해
모두 75개업체로 늘었으며 업종별로는 기계.금속 48개사,전기.전자 19개사,
섬유 2개사, 화공 2개사, 기타 4개사 등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