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신종 그림전보 5종을 개발,오는27일부터 사용한다.

새로 선뵈는 그림전보는 카드에 그림을 인쇄한 것으로 동양화로 표현된
"고향"서양화로 그린 "장미"와 "꽃과일"그리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새
소식""달나라"2종이다.

배달지역은 도청소재지이상 12개지역이며 내년상반기중에 읍이상 1백79개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