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전미라/최주년 단식결승 올라..'93필리핀 2차대회 입력1993.12.18 00:00 수정1993.12.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미라(군산영광여고)와 최주년(동래여고)이 "93필리핀여자테니스 2차대회 단식 결승에 올라 한국선수끼리 우승을 다투게 됐다. 대한테니스협회에 따르면 전미라는 18일 마닐라 리잘 메모리얼테니스센터에서벌어진 단식 준결승에서 필리핀의 에반젤린 올리바레즈를 2-0(7-6 6-3)으로 꺾었고최주년도 역시 홈코트의 프란체스카 라오를 2-0(6-2 6-3)으로 눌러 결승에 올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가 언제 계엄을 찬성했나"…또다시 억울함 호소한 '슈카' 구독자 345만 명을 보유한 경제 유튜브 '슈카월드' 운영자인 슈카(본명 전석재)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관해 언급했다 뭇매를 맞은 것과 관련, '제가 언제 계엄을 찬성했습니까&... 2 비상계엄 당시 선관위 출동 경찰, K-1 소총 챙겨가…일부 실탄도 소지 비상계엄 선포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된 일부 경찰관이 소총으로 무장했던 것으로 드러났다.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과천경찰서는 비상계엄 선포와 함께 계엄군이 선관위로 출동한 이후인 지난 3일 오후 11시 4... 3 이재명 '선거법 위반' 항소심, 서울고법 형사6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이 선고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항소심 재판부가 정해졌다.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으로 기소됐던 손준성 검사장에게 이날 1심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한 재판부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