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UR타결로 전환기를 맞고있는 농어업의 구조개선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위해 청와대 비서실내에 농수산수석비서관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경재 청와대대변인은 17일 이같이 발표하고 "농수산 수석비서관을
신설키로 한것은 개방화 국재화에따른 농어촌 구조개선사업을 김영삼대
통령이 직접관장하기 위한것"이라 설명했다.
새로 임명될 농수산수석비서관은 개각과 함께있을 청와대 수석비서관
개편시임명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