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용어중 널리 알려진 것으로 "빈익빈 부익부"가 있다. 가난한
사람은 더욱 궁핍한 생활을 지속할수밖에 없으며 부유한 사람은 더욱 부를
쌓아간다는 뜻이다. 최근 장세 움직임을 보면 위와같은 용어가 생각난다.
상승하는 종목만 계속 오르고 그외의 종목들은 횡보 내지 하락하는 경우도
있다.

자본이 없는 가난한 자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부자 보다 훨씬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현재 빈익빈의 투자를 거듭하고 있는 경우 자신의
투자형태를 분석및 반성하고 시황과 종목연구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빈익빈이 아닌 부익부의 투자대열에 동창할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