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 국제화전략특위,첫 회의 열고 전략 마련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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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9일 새로 발족한 국제화전략특위(위원장 김종호) 첫회의를 열어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 대응방안등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외교적 현안에
긴밀히 대처하기 위한 전략마련에 착수했다.
민자당은 이날 회의에서 30명으로 구성된 특위를 2개분과위로 나눠 1분과
위(위원장 이승윤)는 경제 통상,2분과위(위원장 정재문)는 외교 안보 통일
분야를 맡아 주요 대외현안에 대한 당차원의 정책을 입안,추진해나가기로
했다.
특위는 UR협상타결에 따른 쌀시장개방문제를 최우선적으로 다루기로 하고
미국등과의 협상결과가 나오는대로 당차원의 후속조치를 마련,정부에 건의
키로 했다.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 대응방안등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외교적 현안에
긴밀히 대처하기 위한 전략마련에 착수했다.
민자당은 이날 회의에서 30명으로 구성된 특위를 2개분과위로 나눠 1분과
위(위원장 이승윤)는 경제 통상,2분과위(위원장 정재문)는 외교 안보 통일
분야를 맡아 주요 대외현안에 대한 당차원의 정책을 입안,추진해나가기로
했다.
특위는 UR협상타결에 따른 쌀시장개방문제를 최우선적으로 다루기로 하고
미국등과의 협상결과가 나오는대로 당차원의 후속조치를 마련,정부에 건의
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