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맹 유인물 PC통신에 유포한 김형렬씨 구속...경찰 입력1993.12.09 00:00 수정1993.12.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경찰청은 7일 (주)데이콤의 `천리안'' 전작시판에 `사노맹'' 유인물등을 띄운 현대철학동호회 회장 김형렬씨(21.서울 중구 광희동1가)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선거법 위반' 항소심, 서울고법 형사6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이 선고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항소심 재판부가 정해졌다.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으로 기소됐던 손준성 검사장에게 이날 1심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한 재판부다.&n... 2 한강, 노벨상 첫 기자회견서 작심발언…"무력의 과거로 돌아가지 않길" [종합] 노벨 문학상 수상을 위해 스웨덴 스톡홀름을 찾은 한강(51)은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2024년에 다시 계엄 상황이 전개되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한강은 이날 스웨덴 스톡홀롬 노... 3 [속보] 루마니아 헌재, '극우 승리' 대선 1차투표 무효화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