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화재가 삼성화재로 상호를 변경하고 제2창업을 선언했다.

삼성화재(대표이사부회장 이종기)는 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국
내외보험시장 환경에 적응하고 21세기 초일류 기업이 되기 위한 도약의 전
환점을 마련키위해 이같이 상호를 변경키로 의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