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흥정밀,미 AP파트사와 기술제휴로 머플러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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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머플러전문업체인 창흥정밀(대표 김석창)이 미국의 AP파트사와 기
술제휴를 통해 머플러사업을 확대한다.
이회사는 3일 AP파트사와 내년 1월중으로 기술제휴계약을 체결,올해 시작
한 머플러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창흥은 이를위해 이미 충남 당진에 1만5천평규모의 공장부지를 마련,내년
부터 건설에 나서고 2년여에 걸쳐 60억원규모의 설비투자를 계획하고있다.
회사측은 당진공장이 본격가동되는 96년부터는 매출이 연간 3백억원에 달
할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창흥정밀은 AP파트사로부터 경량화된 머플러생산기술을 이전받아 거래선인
기아자동차의 신모델용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술제휴를 통해 머플러사업을 확대한다.
이회사는 3일 AP파트사와 내년 1월중으로 기술제휴계약을 체결,올해 시작
한 머플러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창흥은 이를위해 이미 충남 당진에 1만5천평규모의 공장부지를 마련,내년
부터 건설에 나서고 2년여에 걸쳐 60억원규모의 설비투자를 계획하고있다.
회사측은 당진공장이 본격가동되는 96년부터는 매출이 연간 3백억원에 달
할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창흥정밀은 AP파트사로부터 경량화된 머플러생산기술을 이전받아 거래선인
기아자동차의 신모델용으로 공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