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한혜영씨 여섯번째 작품전열어..1~10일 갤러리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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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한혜영씨(38)의 여섯번째 개인전이 1~10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서호(723~1864)에서 열린다.
한씨는 다리가 불편한 가운데서도 이화여대 서양화과와 동대학원을
거쳐 미국 뉴욕 아트스튜던트리그에서 수학하고 귀국, 국내외에서
누구보다도 많은 작품을 발표하고 있는 의지의 작가.
출품작은 ''현-상황'' ''행복한 하루'' ''지난밤 꿈에'' ''어느 여름의 기억''
''지나쳐버린 꿈'' ''일상과의 대화''등 30여점.
맑고 밝은 색채와 동화적이고 환상적인 내용이 아름답고 순수한 작가의
마음을 전한다.
인사동 갤러리서호(723~1864)에서 열린다.
한씨는 다리가 불편한 가운데서도 이화여대 서양화과와 동대학원을
거쳐 미국 뉴욕 아트스튜던트리그에서 수학하고 귀국, 국내외에서
누구보다도 많은 작품을 발표하고 있는 의지의 작가.
출품작은 ''현-상황'' ''행복한 하루'' ''지난밤 꿈에'' ''어느 여름의 기억''
''지나쳐버린 꿈'' ''일상과의 대화''등 30여점.
맑고 밝은 색채와 동화적이고 환상적인 내용이 아름답고 순수한 작가의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