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경제협의회는 28일 토미 톰슨 미국위스콘신주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제
협력사절단30명이 한국과의 경협증진방안을 논의하기위해 오는12월6일 내한
한다고 밝혔다.

위스콘신주정부인사 4명과 기업인26명으로 구성된 이사절단은 12월7일 이경
식부총리를 예방하고 한미경제협의회와 경제협력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