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경제협의회 참가 미사절단 30명 한국방문 입력1993.11.28 00:00 수정1993.11.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경제협의회는 28일 토미 톰슨 미국위스콘신주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제협력사절단30명이 한국과의 경협증진방안을 논의하기위해 오는12월6일 내한한다고 밝혔다. 위스콘신주정부인사 4명과 기업인26명으로 구성된 이사절단은 12월7일 이경식부총리를 예방하고 한미경제협의회와 경제협력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뜻밖의 계엄령 때문에"…전국민 수면 부족 주의보 [건강!톡] "이번 주는 '전 국민 수면 부족'이네요."12월 첫 주 내내 '수면 부족'이라는 키워드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엑스(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뜨겁게 ... 2 안정 찾은 美 고용시장…금리인하 기대 커져 미국 노동시장이 완만한 확장세를 이어가면서 이달 미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커졌다.6일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 신규 일자리는 전월 대비 22만7000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의 추... 3 루마니아 헌재 "대선 투표 무효" 루마니아 헌법재판소가 지난달 24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 1차 투표 결과를 무효화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 보도했다.러시아의 선거 개입이 일부 확인됐기 때문이다. 루마니아 대선 1차 투표에서 무명의 극우 성향 컬린 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