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중 콜레스테롤수치를 낮출수 있는 의약품을 만들수 있는 신물질이
유전공학연구소 생물소재연구그룹 복성해박사팀에 의해 개발됐다.
xx복박사팀은 전북 덕유산에서 채취한 시료에서 아스퍼질러스 휴미가
터스(As-pergillus fumigatus)라는 곰팡이가 고지혈증(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치 보다 높은 증세)치료에 효과가 있는 신물질을 배출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GERI-BP001로 명명했다.
이번에 개발된 신물질은 기존의 화학합성방법이 아닌 천연물로부터 추
출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이번에 발견된 실물질는 *적외선 및 자외선의 흡광도분석 *질량분석
기를 통한 분자량 측정 *핵자기공명분석을 통한 구조해석을 분석한 결
과 분자량이 4백51인 (탄소 27개, 수소 33개, 질소 1개, 산소 5개)의
원소구조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