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원문화재단(이사장 신덕균)은 23일 제33회 눌원문화상 수상자 5명을
확정,발표했다.
수상자는 <>학술상에 김정남(부산대 교수),이병기(부산 수산대 부교수)
,엄태섭씨(동아대 교수) <>교육상에 박홍식씨(경남도 교원연수원장) <>
행정상에 유종식씨(부산시 내무국 총무과장)등 5명이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전 부산시 동구 범일동 눌원빌딩내 소극장에서
갖게 되며 수상자에게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