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인천 냉장고공장에 천단 현장관리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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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는 22일 인천 냉장고공장에 컴퓨터를 이용한 첨단 현장관리시스템
인 "SAVE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지난 13개월간 20억원의 연구개발비와 50명의 전문인력을 투입, 완성한 이
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바코드와 근거리통신망(LAN)을 활용, 생산 현장에서
품질정보와 물류흐름을 파악할수있게 해준다.
인천공장은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기존의 관리대장및 상황판등에 의존하던
작업을 자동화, 생산성을 40% 이상 높일수있게됐다.
대우전자는 이 시스템을 전공장으로 확대, 장기적으로는 CIM(컴퓨터통합생
산)체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인 "SAVE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지난 13개월간 20억원의 연구개발비와 50명의 전문인력을 투입, 완성한 이
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바코드와 근거리통신망(LAN)을 활용, 생산 현장에서
품질정보와 물류흐름을 파악할수있게 해준다.
인천공장은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기존의 관리대장및 상황판등에 의존하던
작업을 자동화, 생산성을 40% 이상 높일수있게됐다.
대우전자는 이 시스템을 전공장으로 확대, 장기적으로는 CIM(컴퓨터통합생
산)체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