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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신한철, 93일본남자테니스대회서 준우승에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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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일본남자테니스 서키트 2차대회에 출전한 국가대표 신한철(호남정유)이
    준우승에 머물렀다.

    대한테니스협회에 따르면 1차대회 우승의 여세를 몰아 2차대회 우승에
    도전했던 신한철은 21일 일본 히로시마 부덴스 테니스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미야지 고다로에게 0-2(4-6 4-6)로
    완패했다.

    또 장의종-김치완조를 누르고 결승에 올랐던 김남훈-공태희조도 카사스
    (멕시코)-모도무라(일본)조에게 0-2(2-6 6-7)로 져 2위에 그쳤다.

    3차대회는 지바로 옮겨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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