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무허가배출 시설가동등 위반업소 2백33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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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9월부터 두달간 시내 1천9백56개 환경오염배출업소를 대상
으로 단속을 벌여 무허가 배출시설을 가동하는 등 관련 법규를 위반한 2백
33개소를 저발, 해정처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업소들을 업종별로 보면 운수.정비.세차장 1백1개소
, 사진.인쇄업 40개소, 금속.도금업 18개소, 병원 9개소, 섬유 8개소,화학
7개소, 식품 4개소, 기타 36개소 등이다.
시는 이 가운데 무허가 배출시설을 설치해 가동한 구두재조업체 금강제화
등 8곳에 대해 고발 및 사용금지명령을 내리는 한편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폐수를 배출한 서울대병원, 국립경찰병원, 강남성모병원, 쌍용양회공업 등
1백40곳에 대해서는 개선명령을 내렸다.
으로 단속을 벌여 무허가 배출시설을 가동하는 등 관련 법규를 위반한 2백
33개소를 저발, 해정처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업소들을 업종별로 보면 운수.정비.세차장 1백1개소
, 사진.인쇄업 40개소, 금속.도금업 18개소, 병원 9개소, 섬유 8개소,화학
7개소, 식품 4개소, 기타 36개소 등이다.
시는 이 가운데 무허가 배출시설을 설치해 가동한 구두재조업체 금강제화
등 8곳에 대해 고발 및 사용금지명령을 내리는 한편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폐수를 배출한 서울대병원, 국립경찰병원, 강남성모병원, 쌍용양회공업 등
1백40곳에 대해서는 개선명령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