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국무총리,국회예결위 출석요구에 응하지않기로 결정 입력1993.11.16 00:00 수정1993.11.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인성 국무총리는 국회 예결위의 총리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기로 했다고 총리실의 고위관계자가 16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황총리가 예결위 구성 당시 이미 국회에 출석해 의원들에게 인사를 했고 예산안 심사도중 총리가 예결위에 출석한 관례가 없는 만큼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대선 출마 제한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를 받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대법원에서 실형을 확정받고 법정구속됐다. 금고 이상의 형 확정으로 의원직 상실은 물론 사실상 차기 대선 ... 2 [속보] 조국, 대법원서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차기 대권 물거품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 차기 대권 물거품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