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국가대표감독 민영호씨 선임 입력1993.11.15 00:00 수정1993.11.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골프협회(회장이동찬)는 백찬 국가대표감독이 일신상의 사유로사의를 표명해옴에 따라 선수강화위원회를 열고 후임감독에 민영호한국중고골프연맹부회장(46)을 선임했다. 신임 민영호감독은 현재 대한골프협회 경기위원을 겸직하고 있으며 지난86아시안게임당시 대표팀코치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협회는 또대표팀 코치 조수현씨(34)를 유임시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與, '한동훈 사살설' 김어준에 법적대응 나선다 국민의힘은 13일 국회에서 '한동훈 사살설' 등을 발언한 방송인 김어준씨를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선다.국민의힘 미디어국은 이날 한경닷컴에 "김씨를 명예훼손죄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당 관계자는 김씨... 2 "韓 70년 성취 한꺼번에 무너진다"…'그날' 조태열이 던진 말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를 국무회의에서 반대했다면서 당시 대통령에게 한 '반대 의견'의 내용을 밝혔다.조 장관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 3 유상임 장관 "비상시에도 통신 광범위한 제한 불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3일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 시에도 국민의 기본권리인 통신 서비스 이용을 광범위하게 제한하거나 정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유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