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북성 진황도시 새 중기유망투자지역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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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북성 진황도시가 새로운 중기유망투자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13일 중진공국제화사업부에 따르면 하북성이 설정한 진황도시 경제기술개
발구에 대만 홍콩 일본등에서 1백24개기업이 진출,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데다 국내중소기업도 이미 10개기업이 투자하고있다.
면적 10 의 진황도시 경제개발구는 발해만 연안에 위치,중국 제2의 항구와
2백47만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어 양호한 투자여건을 갖추고 있다.
중진공은 특히 이지역은 유리공업이 발달해 있으며 건축자재 방직 식품
기계 화공 전자분야의 진출이 바람직하다고 분석했다.
이에따라 중진공은 진황도시와 공동으로 오는 18일 오후 여의도
중진공빌딩 6층 회의실에서 진황도시 투자설명회를 개최키로 했다
13일 중진공국제화사업부에 따르면 하북성이 설정한 진황도시 경제기술개
발구에 대만 홍콩 일본등에서 1백24개기업이 진출,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데다 국내중소기업도 이미 10개기업이 투자하고있다.
면적 10 의 진황도시 경제개발구는 발해만 연안에 위치,중국 제2의 항구와
2백47만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어 양호한 투자여건을 갖추고 있다.
중진공은 특히 이지역은 유리공업이 발달해 있으며 건축자재 방직 식품
기계 화공 전자분야의 진출이 바람직하다고 분석했다.
이에따라 중진공은 진황도시와 공동으로 오는 18일 오후 여의도
중진공빌딩 6층 회의실에서 진황도시 투자설명회를 개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