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보장형 첫 조기결산 기대...한투 석류1호 주내 목표달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가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결산을 끝마친 보장형펀드의 수익률이 전반
    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잇는 가운데 보장형펀드로서는 처음으로 조기결산
    하는 펀드가 조만간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앞으로 만기가 도래하는 보장형펀드의 연장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9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신의 석류보장1호는 지난9월19일 결산을
    끝마쳤는데 결산이후 운용수익률이 호조를 보여 이날 현재 기준가가 5천
    9백6원으로 원본가(5천원)대비 50일만에 18.12% 상승했다.
    이같은 운용수익률은 보장형펀드의 조기결산가능수익률인 20%에 1.88
    %포인트 차이만을 남겨둔 것으로 빠르면 이번주내에 조기결산이 이뤄질
    전망이다.

    ADVERTISEMENT

    1. 1

      우원식 "지방선거 맞춰 개헌 물꼬"

      우원식 국회의장(사진)이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일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맞춰 하나라도 합의할 수 있는 것부터 개헌의 첫 단추를 끼우는 해로 만들자”고 말했다.우 의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ld...

    2. 2

      李대통령 "대도약 원년…성과 보이지 않는 개혁도 피하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1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당장 성과가 보이지 않는 개혁 과정도 피하지 않겠다...

    3. 3

      구윤철 "성장률 반등"…김정관 "강한 산업정책"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병오년 신년사에서 “2026년을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기록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역, 인공지능(AI), 통상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