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을 획득했다.
제갈성렬은 8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인젤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
자 1천m 에서 1분15초92를 기록,일본의 호리 마나부(1분15초44)에 이어 2
위로 골인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또 전날 5천 에서 우승했던 유선희(옥시)는 1천5백 에서 2분10초92로 한국
신기록(종전 2분11초95)을 세웠으나 4위에 머물렀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