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2천6백2만주 8~9일 외환은행통해 재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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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5일 지난달 1차입찰에서 유찰된 한국통신의 정부소유주식
2천6백2만2천여주(액면가 주당5천원)를 오는 8,9일 외한은행전국점포망을
통해 재매각한다고 발표했다.
1인당 입찰한도는 법인의 경우 최고 2백87만9천주,개인은 5천주이다.
8,9일 이틀간 입찰을 받으며 낙찰자는 오는16일 공고된다. 대금수납은
16일부터 3일간 이뤄지며 주권은 12월28일이후 교부될 예정이다.
지난10월 1차입찰의 최저 낙찰가격은 주당 2만5천원으로 2차입찰에서도
비슷한 가격으로 낙찰될것으로 금융계는 보고있다.
2천6백2만2천여주(액면가 주당5천원)를 오는 8,9일 외한은행전국점포망을
통해 재매각한다고 발표했다.
1인당 입찰한도는 법인의 경우 최고 2백87만9천주,개인은 5천주이다.
8,9일 이틀간 입찰을 받으며 낙찰자는 오는16일 공고된다. 대금수납은
16일부터 3일간 이뤄지며 주권은 12월28일이후 교부될 예정이다.
지난10월 1차입찰의 최저 낙찰가격은 주당 2만5천원으로 2차입찰에서도
비슷한 가격으로 낙찰될것으로 금융계는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