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언론인 위암''장지연의 달''.

문화체육부는 11월의 문화인물로 언론인이자 사학자인 위암 장지연 선생을
정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위암 장지연선생기념사업회등 관련 단체와 함
께 학술 세미나, 유품전시회 등 다채로운 기념 행사를 벌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