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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훈련 통해 고용안정 도모"...노사정토론회 결의문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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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계와 재계,정부는 27일 국가경제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극복하기위해 노사관계안정과 공동체 정신
    실현에 앞장설것을 다짐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택했다.

    노.사.정대표는 이날오후 국민경제사회협의회주최로 경기도 여주 한국노총
    중앙교욱원에서 열린 "국민경제와 노사관계발전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각자
    의 역할을 다짐하면서 이같이 결의했다.

    모두 6개항으로 된 이 결의문은 이경식경제기획원장관,홍재형재무,김철수
    상공자원 이인제노동부장관등 노동부장관등 4개부처장관과 박종근노총위원
    장등 노동계대표 42명,이동찬경총회장등 사용자대표 34명등에 의해 채택됐
    다.

    결의문에서 노.사양측은 "노사자율원칙에 입각,대화와 합의로 임금과 근로
    조건의 향상을 도모하고 교육훈련을 통해 고용안정에 진력하겠다"고 다짐했
    다. 정부는 "금융실명제의 정착으로 경제정의를 실현해가는 동시에 근로자
    의 생활수준향상을 위해 물가안정,주거안정,세제의 합리적 개선에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 고용보험제의 차질없는 실시등을 통해 고용안정에 노력하고 노
    사관계 발전에 필요한 제도적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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