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문영중국방직총회장을 단장으로하는 중국의 섬유업계 대표단이 27일 내
한 한다.

이들은 오는 11월4일까지 머물면서 섬유산업연합회 회장단및 대구지역 섬
유업계대표들과 만나 한.중양국간 섬유분야의 교역 투자 기술교류등 상호협
력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들은 또 상공자원부장관을 방문,한국의 대중투자확대도 요청할 계획인데
중국방직총회는 중국의 섬유산업을 총괄하는 국영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