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기술금융, 기술개발 내년 6천억지원...50% 늘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종합기술금융(KTB)은 94년중 중소기업등의 기술개발을 위해 금융지원
을 올해보다 50% 늘어난 총6천억원을 공급키로 했다.
김창달KTB사장은 26일 광주에서 열린 지역중소기업관계자및 금융기관 인사
들이 참석한 지역기술개발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KTB는 내년중에 투자 3백억원,융자 4천3백억원,리스 6백억원,팩터링8백억
원등 모두 6천억원규모의 금융을 기술개발을 위해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지원규모보다 늘어나는 2천억원은 각 지점을 통해 지원할 계획
이며 94년중 2개지점을 추가 설치키로 했다고 김사장은 말했다
을 올해보다 50% 늘어난 총6천억원을 공급키로 했다.
김창달KTB사장은 26일 광주에서 열린 지역중소기업관계자및 금융기관 인사
들이 참석한 지역기술개발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KTB는 내년중에 투자 3백억원,융자 4천3백억원,리스 6백억원,팩터링8백억
원등 모두 6천억원규모의 금융을 기술개발을 위해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지원규모보다 늘어나는 2천억원은 각 지점을 통해 지원할 계획
이며 94년중 2개지점을 추가 설치키로 했다고 김사장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