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판시계전문 서통상, 중국하얼빈에 합작 손목시계공장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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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판시계 전문업체인 서 통상(대표 권진걸)이 중국 하얼빈에 합작으로 손
목시계공장을 세운다.
합작선은 하얼빈공대가 운영하는 무역업체인 송홍경제무역공사이며 합작법
인인 가칭 아그네스시계의 자본금 25만달러는 서린통상과 중국측이 60대40
의 합작비율로 출자키로 했다.
서 통상은 조립설비및 부품 기술을 투자하고 초기 운용자금과 공장건설비
용은 중국측이 부담한다.
중국공장에서 아그네스 상표로 생산되는 월 5천개의 손목시계는 전량 중국
내 백화점에 판매할 계획이며 판매는 합작선이 전담한다.
이공장은 중국측이 지난 5월 착공,내년초 완공되며 현재 시장파악을 위해
5월부터 하얼빈시의 6개백화점에 서린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밖에 서린통상은 도금 방수등 시계생산기술을 합작선에 전수하는 조건으
로현지판매이익금의 10%를 받게된다.
목시계공장을 세운다.
합작선은 하얼빈공대가 운영하는 무역업체인 송홍경제무역공사이며 합작법
인인 가칭 아그네스시계의 자본금 25만달러는 서린통상과 중국측이 60대40
의 합작비율로 출자키로 했다.
서 통상은 조립설비및 부품 기술을 투자하고 초기 운용자금과 공장건설비
용은 중국측이 부담한다.
중국공장에서 아그네스 상표로 생산되는 월 5천개의 손목시계는 전량 중국
내 백화점에 판매할 계획이며 판매는 합작선이 전담한다.
이공장은 중국측이 지난 5월 착공,내년초 완공되며 현재 시장파악을 위해
5월부터 하얼빈시의 6개백화점에 서린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밖에 서린통상은 도금 방수등 시계생산기술을 합작선에 전수하는 조건으
로현지판매이익금의 10%를 받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