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기업의 이의순회장이 가명계좌에 위장분산시켜놨던 동사우선주
2만9천6백29주(9억원)를 실명으로 전환한후 전량매각했다.
26일 증권감독원에따르면 이회장은 지난12일 세방기업우선주 2만9천
6백29주를 실명으로 전환한후 19일과 20일 이를 전량매각했다.
이회장의 세방기업 보통주 소유량은 14만7천7백66주이며 지분율은
14.78%로 종전과 변함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