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장외등록 취소예정 삼도건설주 대량 거래돼 주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식장외시장 등록이 취소될 예정인 삼도건설 주식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량 거래되고 있다.
    24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평소에는 거래가 뜸하던 삼도건설 주식이 이달들
    어 모두 6일동안 총 8천주가 거래됐다.
    주가(매매기준가)도 이달초 5천3백원에서 23일현재 7천4백원으로 39.6% 올
    랐다.
    이회사 주식은 지난 7,8일 각 1천주, 11,12일에는 각 5백주, 18일 3천주,
    22일 3천주가 거래됐으며 이에앞서 지난달 28일에는 무려 11만3주가 거래됐
    다.
    이달들어 거래된 물량은 이회사 대주주인 윤장근씨가 등록주선증권사인 한
    양증권이 상품주식으로 보유한 물량을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1. 1

      여야, 주말에도 특검 공방…"신천지도 수사" VS "물타기 뜬금포"

      여야가 올해 마지막 주말에도 통일교 특검을 두고 공방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에 신천지를 포함할 것을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물타기라고 일축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7일 서면브리핑에서 "통일...

    2. 2

      '장비 10대에 3조'…SK하이닉스가 던진 '역대급 승부수'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2026년 병오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테크의 땅에서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려면 연말에 몸 좀 풀어놓아야겠죠. 내년에 봐야 할 SK하이닉스 이슈들 위주로 챙겨보겠습니다.  D램 키워드 : 1d...

    3. 3

      '성폭행 혐의' NCT 출신 태일, 징역 3년 6개월 확정

      술에 취한 여성을 지인들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그룹 NCT 출신 가수 태일(본명 문태일)이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