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정치종합톱] 국내 법인들 기부금.접대비 지출규모 감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업들이 내는 기부.접대비가 줄어들고 있다.

    19일 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법인들은 기부금
    1조9백72억원,접대비 1조5천4백65억원으로 모두 2조6천4백37억원의 기부.
    접대비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91년의 기부.접대비 2조3천7백57억원(기부금 9천9백23억원,접대비
    1조3천8백34억원)보다 11.3% 늘어난 규모이나 법인수의 증가를 감안할 경우
    법인들의 평균 기부.접대비규모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법인(신고법인 8만5천4백54개)의 평균 기부.접대비는 3천90만원
    으로 91년(신고법인수 7만3천5백22개)의 평균 기부.접대비 3천2백30만원
    보다 4.3%가량 줄어들었다.

    기업들의 소득에서 기부.접대비가 차지하는 비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
    났는데 작년에는 전체 법인의 소득(20조73억원)중 기부.접대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13.3%로 91년 법인소득(17조2천5백86억원)중의 기부.접대비 비중
    13.7%보다 0.4%포인트 낮아졌다.

    ADVERTISEMENT

    1. 1

      '공수처 1호 인지수사' 경찰 간부 징역 10년

      승진 가도를 달리던 경찰 고위 간부가 7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오세용)는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부정청탁금지...

    2. 2

      브래드 피트 청혼에 위자료 12억 보낸 50대女…알고보니

      미국 유명 배우 브래드 피트를 사칭한 사기꾼에게 속아 거액을 날린 프랑스 여성이 은행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13일(현지시간) 프랑스 BFM TV는 프랑스 해외령 레위니옹에 사는 50대 여성 A씨는 "은행...

    3. 3

      이란 최고지도자 정치고문 "미사일은 협상 대상 아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정치고문인 알리 샴카니가 13일(현지시간) 자국 미사일 역량을 미국과 협상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샴카니 고문은 이날 알자지라 방송 인터뷰에서 "이란의 미사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