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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보험 중권사들 금융기관들 비정규직사원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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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보험 증권사등 금융기관들의 비정규직사원이 해마다 크게 늘어나고
    있다.
    16일 노동부에 따르면 은행 보험 증권 투자금융 카드사등 국내 73개금융업
    체의 총고용인원은 지난8월말현재 20만4천8백45명이며 이가운데 용역 임시
    직등 비정규직사원은 5.8%인 1만2천6백68명인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비정규직사원구성비는 지난86년 1.5%(2천2백50명)보다 4배가량,90
    년의 4.1%(8천2백97명)보다 1.7%포인트,지난해의 5.2%(1만1천1백80명)에 비
    해서는 0.6%포인트가 각각 상승한것이다.
    이처럼 금융기관의 비정규직사원이 크게 늘어나는 것은 그동안 상당수의
    여성근로자를 채용했던 이들 기관들이 지난88년 남녀고용평등법시행이후 이
    법이 적용되는 정규직사원채용을 기피한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경영난 타개를 위해 인건비를 줄이고 노동조합의 조직을 약화시키기위
    한 의도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이들기관의 신규채용현황을 보면 지난86년 총1만1천9백65명채용에
    비정규직이 3.5%를 차지했으나 지난89년 6.1%(1천8백90명),90년에는 8.9%(2
    천2백74명)를 기록했다.
    또 91년에는 12.7%(2천7백62명),92년 17.6%(3천1백54명),올해는 22%(2천5백
    23명)로 비정규직사원채용이 매년 급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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