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코-갤로퍼 소비자불만 적다...소보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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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점유율대비 소비자불만이나 피해구제신청이 가장 적은 차는 승용차가
운데서 대우자동차판매의 티코,지프차에서는 현대자동차써비스의 갤로퍼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올들어 7월말까지 소보원에 접수된 자동
차관련 소비자상담및 피해구제신청건수는 모두 4천2백58건으로 작년같은기
간의 2천8백3건보다 무려 51.9%나 늘어났다.
이가운데 순수자동차만의 피해구제건수는 8백27건.
승용차에 대한 것은 5백74건으로 작년동기보다 7.4% 감소한반면 승합차는
총1백66건으로 작년동기보다 66% 증가했고 화물차도 총87건으로 작년(73건)
보다 19.2% 늘었다.
순수자동차 피해구제청구건중 승용 승합 화물차에 대한 시장점유율 대비
접수건수비율은 아시아자동차 25.7%,기아자동차 23.8%,대우자동차 19.8%,현
대자동차 17.6%,대우자동차판매 13.1%로 각각 나타났다.
지프차에서는 쌍용자동차에 코란도가 39.3%로 가장 높았고 아시아자동차의
록스타가 39.2%,현대자동차써비스의 갤로퍼가 21.4%의 순이었다.
단순접수건수로는 승용 승합 화물차의 경우 현대자동차가 3백8건(41%),기
아자동차 2백95건(39.3%),대우자동차는 91건(12.1%),아시아자동차 26건(3.5
%),대우자동차판매 31건(4.1%)순이었고 지프차는 쌍용자동차 32건(45.7%),
현대자동차써비스 26건(37.1%),아시아자동차 12건(17.1%)이었다.
자동차관련 피해구제청구건수중 가장 많은 것은 품질관련으로 70.7%였고
서비스관련이 그 다음으로 6.5%였다.
하자부위별로는 엔진등 동력발생장치관련이 2백96건으로 전체의 46.5%를
점했다
운데서 대우자동차판매의 티코,지프차에서는 현대자동차써비스의 갤로퍼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올들어 7월말까지 소보원에 접수된 자동
차관련 소비자상담및 피해구제신청건수는 모두 4천2백58건으로 작년같은기
간의 2천8백3건보다 무려 51.9%나 늘어났다.
이가운데 순수자동차만의 피해구제건수는 8백27건.
승용차에 대한 것은 5백74건으로 작년동기보다 7.4% 감소한반면 승합차는
총1백66건으로 작년동기보다 66% 증가했고 화물차도 총87건으로 작년(73건)
보다 19.2% 늘었다.
순수자동차 피해구제청구건중 승용 승합 화물차에 대한 시장점유율 대비
접수건수비율은 아시아자동차 25.7%,기아자동차 23.8%,대우자동차 19.8%,현
대자동차 17.6%,대우자동차판매 13.1%로 각각 나타났다.
지프차에서는 쌍용자동차에 코란도가 39.3%로 가장 높았고 아시아자동차의
록스타가 39.2%,현대자동차써비스의 갤로퍼가 21.4%의 순이었다.
단순접수건수로는 승용 승합 화물차의 경우 현대자동차가 3백8건(41%),기
아자동차 2백95건(39.3%),대우자동차는 91건(12.1%),아시아자동차 26건(3.5
%),대우자동차판매 31건(4.1%)순이었고 지프차는 쌍용자동차 32건(45.7%),
현대자동차써비스 26건(37.1%),아시아자동차 12건(17.1%)이었다.
자동차관련 피해구제청구건수중 가장 많은 것은 품질관련으로 70.7%였고
서비스관련이 그 다음으로 6.5%였다.
하자부위별로는 엔진등 동력발생장치관련이 2백96건으로 전체의 46.5%를
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