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소형벤츠 `클라스' 15일부터 순회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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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의 국내 수입판매회사인 한성자동차는 벤츠가 대형차위주
의 생산전략을 대폭 수정,첫생산한 소형승용차 C-클라스의 국내순회전시회
를 15일부터 11월1일까지 갖고 곧 판매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C-클라스는 1천8백cc급과 2천2백cc급 2종류로 1천8백cc급의 국내판매가격
은 부가세를 포함해 3천9백60만원이다. 차체크기는 국산 현대자동차 쏘나타
보다 길이와 폭이 약간씩 작다. ABS(미끄럼방지 브레이크시스템) 운전석에
어백 중앙잠금장치가 기본사양이다.
한성자동차는 고객이 C-클라스를 구입한뒤 4년이 지난후 다시 벤츠모델을
구입할 경우 중고차를 구입가격의 50%이상으로 재매입하는 보장판매제도를
국내 처음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 생산전략을 대폭 수정,첫생산한 소형승용차 C-클라스의 국내순회전시회
를 15일부터 11월1일까지 갖고 곧 판매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C-클라스는 1천8백cc급과 2천2백cc급 2종류로 1천8백cc급의 국내판매가격
은 부가세를 포함해 3천9백60만원이다. 차체크기는 국산 현대자동차 쏘나타
보다 길이와 폭이 약간씩 작다. ABS(미끄럼방지 브레이크시스템) 운전석에
어백 중앙잠금장치가 기본사양이다.
한성자동차는 고객이 C-클라스를 구입한뒤 4년이 지난후 다시 벤츠모델을
구입할 경우 중고차를 구입가격의 50%이상으로 재매입하는 보장판매제도를
국내 처음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