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증권,증권사 첫 장기산업채 3억 매출 입력1993.10.12 00:00 수정1993.10.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회사에서 장기산업채권 매각이 처음으로 이뤄졌다. 12일 증권업계에따르면 이날 조흥증권 영업부에서 3억원의 장기산업채권이매출됐다. 증권회사에서 장기산업채권이 팔린것은 처음인데 무기명CD를 실명전환해이채권을 산것으로 전해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백악관에 선박제조 관련 조직 신설…세제혜택” 트럼프 “백악관에 선박제조 관련 조직 신설…세제혜택”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 [속보] 트럼프 "젤렌스키, 광물협정 서명 준비됐다는 서한 보내와"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증권사 CEO 만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