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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의견] 외국산 동물 검역소홀, 통관검사 강화를..이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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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으로부터 들여오는 동식물및 농축산물에 대한 검역체계가 허술한 틈을
    타 전염병에 감염된 동물이 그대로 통관되는 사례가 잦다고 한다.

    이미 오래전 외국산 화훼류와 물고기,각종묘목,과일류,양봉,축산물등이
    수입자유화된 이후부터 검역당국의 통관감사 기능강화및 과학적인 검사장비
    마련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지 않았는가.

    그럼에도 개선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여전히 전염병에 걸린 외국산동물이
    검역소홀로 인해 무더기로 수입되고 있다는 것은 큰 문제임이 분명하다.
    더욱이 정부는 매년 병충해 방제와 전염병예방을 위한답시고 막대한 예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한쪽으로는 전염병에 걸린 동물들이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들어오고 있다면 정부가 아무리 막대한 예산을 사용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지금이라도 정부는 전염병과 병충해에 감염된 수입 농축산물이 초래할수
    있는 피해에 대해서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또한 눈앞의 이익에만 눈이
    멀어 병든 짐승이라도 수입하여 돈을 벌어보겠다는 일부 악덕수입업자들에
    대해서도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해야할 것이다.

    검역기관도 예산과 인력부족만 탓하지 말고 필요한 전문인력과 장비,
    검역에 필요한 시약이나 예방치료등 약품마련과 기술보완을 빨리 뒷받침
    하는데 힘을 써야함은 물론이다.

    이준택(서울 노원구 상계8동 652 주공아파트 1104동7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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