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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강 상반기 두자리수 매출증가 기록...수출 내수호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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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상반기 국내 철강업은 수출신장과 건설 자동차등의 내수 호조로 두자리
    수 매출증가를 기록했다.

    한국철강협회(회장 정명식)가 국내 28개 주요철강업체(주물.주단조.2차가
    공업.합금철 업종 제외)를 대상으로 조사한 상반기 영업실적에 따르면 28개
    사의 총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0%증가한 6조8천5백68억원,당기순이익은
    22.7% 늘어난 1천3백22억원을 기록했다.

    총매출액의 증가요인중 내수부문은 건설 자동차등 주요 수요산업의 경기
    활성화로 국내 출하량이 11.9%늘어나 매출액은 3천6백17억원이 증가했다.

    수출부문은 업계의 신.증설에 따른 공급능력 확충과 중국 동남아의 수요
    급증으로 수출량이 전년동기대비 32.4%늘어나 수출증가액은 4천4백27억원
    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세계철강 경기 부진과 주수출시장에서의 각국간 치열한 경쟁으로
    국산철강재의 평균수출단가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5.4%(원화기준)하락,내수
    및 수출증가는 주로 물량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업종별 순이익은 일관제철(포항제철)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40.7%
    증가했고 동부제강 련합철강등 냉연 6개업체도 1백47.5%나 증가했다.

    부산파이프 현대강관등 강관 4사와 3개재압연업체의 경우도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36.7%,1백94.2% 늘어났다.

    반면 인천제철 동국제강등 전기로 5사는 매출액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14.9%증가했으나 국내외 고철가격 급등과 주생산품인 철근의 가격인상
    억제조치로 순이익은 47.8%감소했다.

    삼미종합특수강 기아특수강등 특수강 4개업체는 적자폭이 전년동기보다
    확대됐고 고려제강 만호제강등 와이어로프 5사의 순익은 33.1%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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