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리호사고 속보 > 사고원인 철저규명 지시...김검찰총장 입력1993.10.11 00:00 수정1993.10.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도언 검찰총장은 10일 서해페리호 침몰사고와 관련, 관할 전주지검에 사고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라고 긴급지시했다. 이에 따라 전주지검은 이동기 부장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를 사고현지인 정주지청에 설치, 사고원인 규명에 나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길에서 마주친 여아 데려가려 한 60대…집행유예 받은 이유는 길에서 마주친 10대 여아의 손을 잡아끌고 데려가려 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범행이 미수에 그쳤고, 남성이 중증 지적장애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2단독 박현진... 2 與 "헌재, 尹 탄핵 금주 선고 않으면 변고 생긴 것"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결정이 계속 늦춰지는 일과 관련해 탄핵 인용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18일 밤 YTN라디오 ... 3 [속보] 정부 "시장불안 지속되면 금융·세제 특단의 추가 조치" 정부 "시장불안 지속되면 금융·세제 특단의 추가 조치"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