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대기업그룹 계열사중 27개사가 중소기업 고유업종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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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삼성 럭키금성 대우등 10대대기업그룹 계열사중 27개사가 중소기업
고유업종에 진출,영업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상공자원부가 국회에 낸 자료에 따르면 10대그룹중 현대가 중공업의
버너및 도금업을 비롯 건설의 아스콘생산등 모두 7개계열사가 중소기업고
유업종에 진출해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삼성은 제일제당의 옥수수기름생산과 중앙일보사의 음반제작등 4개사가
진출해있고 대우와 럭키금성도 각각 4개사가 진출해있다.
이밖에 선경이 3개사,쌍룡과 기아가 각각 2개사,롯데그룹이 1개사씩 진출
했고 한진과 한화그룹은 중소기업고유업종에 진출한 경우가 1건도 없는 것
으로 나타났다.
고유업종에 진출,영업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상공자원부가 국회에 낸 자료에 따르면 10대그룹중 현대가 중공업의
버너및 도금업을 비롯 건설의 아스콘생산등 모두 7개계열사가 중소기업고
유업종에 진출해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삼성은 제일제당의 옥수수기름생산과 중앙일보사의 음반제작등 4개사가
진출해있고 대우와 럭키금성도 각각 4개사가 진출해있다.
이밖에 선경이 3개사,쌍룡과 기아가 각각 2개사,롯데그룹이 1개사씩 진출
했고 한진과 한화그룹은 중소기업고유업종에 진출한 경우가 1건도 없는 것
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