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사법제도 획기적 개혁...대법원 실무작업 착수 들어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법원은 법관이 구속영장을 발부하기 전에 피의자를 직접 신문하는 구속
    영장 실질심사제를 도입하고 시.군.구에 소액상설심판소를 설치해 변호사나
    공무원 출신의 치안판사를 임명키로 하는 등 획기적인 사법제도 개혁을 추
    진하고 있는 것으로 29일 밝혀졌다.
    대법원은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하는 사법제도 개혁안을 다음달 법조계 대표
    들로 구성되는 소위원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10월말 또는 11월초 구체
    적인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본격적인 실무작업에 착수했다.
    대법원은 민간정부시대에 걸맞은 사법제도 개혁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이를 위해 구속영장 실질심사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이를 뒷받침할
    체포장제도도 동시에 추진키로 했다.
    대법원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날 "피의자의 인권보호와 일반국민들에게 재
    판업무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런 사법제도 개혁방안을 추진중에 있다"
    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대·중소기업 月 소득 격차 300만원 넘어…‘대기업 오대남’ 800만원 넘게 번다

      2024년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간 월평균 소득 격차가 3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에 재직 중인 50대 근로자는 월 800만원에 가까운 소득을 올렸지만, 같은 연령대 중소기업 근로자의 소득은 절반...

    2. 2

      폭설에 뉴욕 사실상 고립..이틀새 항공 9000편 결항

      뉴욕시가 22일(현지시간) 오후 9시부터 뉴욕시로 진입하는 고속도로와 교량, 주요 도로를 폐쇄하기로 했다. 미국 동부 지역에 22∼23일(현지시간)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강력한 겨울 눈 폭풍이 예보되면서다.미...

    3. 3

      [속보] 소방청, 경남 함양 산불에 국가소방동원령 2차 발령

      소방청, 경남 함양 산불에 국가소방동원령 2차 발령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