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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천6백만 대이동 `교통비상'...서울-대전 10시간 각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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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한가위에 고향이나 관광지를 찾는 인파는 지난해보다 1백만명쯤 늘
    어난 2천6백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여 유례없는 교통전쟁이 예상된다.
    특히 이 기간에 고속버스나 전세버스, 승용차 등 도로교통 이용객이 87
    %에 이를 것으로 조사돼 고속도로와 일반국도에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
    어질 것으로 보인다.
    교통부.경찰청 등 교통당국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올해 추석연휴 철도이
    용객은 2백67만명(10.3%), 항공해운이 62만명(2.4%)인 데 비해 고속.시외.
    전세버스 및 승용차 이용객은 각각 1천4백72만명(56.5%)과 8백3만명(30.9
    %)으로 추정됐다.
    교통당국은 서울을 떠나는 귀성객의 경우 지난해보다 6% 가량 늘어난 3
    백31만명, 고속.시외.전세버스 및 승용차 이용객은 2백40만명(62%)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귀성차량이 몰리는 28일 오후부터 서울~대전의 경우 경부고
    속도로는 9~10시간, 중부고속도로 8~9시간 걸리며, 서울~강릉도 10~12시
    간 이상 소요될 것으로 교통당국은 보고 있다.
    교통당국은 이와 관련해 28일 낮 12시부터 30일 낮 12시까지 이틀간 경
    부고속도로 잠원.반포.서초(잠실방향), 천안, 청원 인터체인지와 중부
    고속도로의 광주, 곤지암 인터체인지의 하행선 진입을 통제하는 한편 이
    기간에 경부고속도로 서울~천안 하행선 구간에서 8t 이상 화물차 운행을
    금지키로 했다.
    교통부는 추석 특별수송 기간에 평상시보다 25% 늘어난 4천3백40개 열
    차 2만5천2백15량을 배차하고 고속버스도 17% 늘려 2천1백79대를 운행하
    기로 했다.
    한국도로공사쪽은 귀성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고속도로에서 진행중
    인 모든 공사를 중지하고 서울과 동서울톨게이트에 모두 5개의 버스전용
    요금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교통당국은 연휴기간중 고속도로 이용 귀향객이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오전중에 집중적으로 몰릴 것으로 보고 되도록 해가 진 뒤 출발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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