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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항공 연구개발투자비율 연속1위...작년 매출액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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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항공이 91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전체 상장기업 가운데 매출액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율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신용평가가 금융업종을 제외한 4백73개 상장기업의 92년 재무제표
    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상장기업의 평균 연구개발비는 매출액의
    0.83%에 달하고 있으나 삼성항공은 매출액대비 11.4%를 연구개발비에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항공은 지난해보다 90억원 늘어난 8백50억원을 올해 연구개발비로
    투입할 예정인데 예상 매출액 7천억원의 12.1%에 달하게 된다.
    삼성항공은 전체 연구개발비의 60% 상당을 항공.방산분야에, 그리고
    40%를 광전자.FA(공장자동화)분야에 투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을 비롯해
    일부 대학에 20억원을 투자해 산학협동연구개발체제를 갖출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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