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립두산개발과 신화건설이 공동으로 경기도 남양주군 창현택지개발지
구에 전용면적 18평이하 아파트 8백70가구를 짓게 됐다.
이들업체는 당초 창현지구 국민주택용지 9천1백46평의 참여 업체로 선
정된 후 주공아파트가 계획돼 택지매입기회를 잃었다가 주택공사가 이를
포기함에 따라 참여하게 됐다.
이에 따라 창현지구에는 6개업체가 *전용면적 18평이하 1천7백55가구
*18~25.7평 6백35가구 *25.7평초과 6백60가구 등 모두 3천50가구의 아파
트를 건설하게 된다.